일본방송 아이보우(相棒) 시즌13 제1화 시청 -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 위주 캡처 2014/10/19 21:54 by 오오카미


아이보우(相棒) 시즌 13이 스타트했다.
이번 시즌의 오프닝은 특명계의 두 주인공이 자욱한 스모그를 손으로 헤치는 영상이다.
미궁에 빠진 사건을 풀어헤쳐나가는 우쿄와 그의 파트너를 잘 이미지했다고 생각한다.



시즌13의 제1화에선 국내에도 잘 알려진 여배우 나카마 유키에(仲間由紀恵)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지난달에 결혼하여 이제는 유부녀가 되어버린 그녀이지만
트릭의 야마다 나오코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여전히 나카마 유키에는 매력적인 여배우이다.


아이보우에서 나카마 유키에가 맡은 배역은
내각정보조사실에 근무하는 야시로 미야코라는 이름의 여경이다. 계급은 경시. 
주인공 스기시타 우쿄보다 직급상으로는 상관인 셈이다.


아이보우 시즌13의 제1화의 부제는 팬텀 어쌔신.
러시아에 일본 국내의 정보를 유출하는 매국노들의 연속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루고 있다.
아이보우는 형사드라마인 동시에 사회성이 강한 소재를 과감하게 이야기하는 사회드라마이기도 하다.


일본의 우익성향이 강화되는 와중에 매국과 애국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다는 점에서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이웃나라인 한국 입장에서는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였지만
한일간의 관계를 차치하고 생각해본다면 시사하는 바가 큰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종북질하는 놈들이 국회의원 배지 달고 갑질을 하는가 하면
여론을 선동하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니까.
휴전선 북쪽의 적에게 어떤 정보를 빼돌리고 있을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치는 일이다.


그나저나 내일, 20일에는 나카마 유키에 주연의 형사드라마
"사쿠라 - 사건을 듣는 여자(SAKURA~事件を聞く女~)"가 TBS에서 방영을 개시한다.
유키에 짱이 형사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7년 만이라고 한다.
시청률이 어떻게 나올지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떨지 그녀의 팬의 한사람으로서 궁금하다.


아이보우 시즌13 제1화의 시청률은 19.8%를 기록했다.
아이보우 전 시즌을 통틀어서 제1화 시청률로는 시즌11에 이어 역대 2위였다.


아이보우 시즌13을 방영일시에 맞추어 정주행하고자
밀린 시즌12와 극장판까지 몰아서 챙겨보았다.
시즌12의 후반부 에피소드 중에는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가슴이 뭉클했다.
시즌13에서도 그러한 이야기들을 기대해본다.


그리고 나카마 유키에가 연기하는 야시로 미야코는 앞으로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에피소드에서 우쿄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될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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