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영화 욕망의 독 : 중독 시사회 2014/09/16 11:29 by 오오카미



영화 욕망의 독 : 중독의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상영에 앞서 행해지는 무대인사 참여자로 윤여창 감독, 홍경인, 김선영 배우가 예정되어 있었으나
실제로 행해진 무대인사는 예정보다 한층 더 풍성해졌다.


두 주연배우 홍경인과 김선영.




홍경인 배우의 무대인사.
좌로부터 홍경인, 김선영, 이정우, 박세진 배우.
한 동안 연예계활동이 뜸했던 것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아역배우 때부터 활동을 한 노련한 배우인 만큼 그를 보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드라마가 기억에 떠올랐다.





영화의 히로인 김선영 배우와 이정우 배우의 무대인사.
영화 화려한 외출에서 연하남을 유혹하는 요염한 작곡가를 연기했던 그녀는 
영화 욕망의 독 : 중독에선 더욱 농후하고 에로틱한 여인을 연기했다.



무대인사를 하던 감독님이 함께 수고한 배우분들도 무대 위로 나와달라고 요청하자 
뒤쪽 객석에 앉아있던 사람들이 통로를 통하여 우루루 무대 위로 모여들었다.
잠시 후 무대 위는 이렇게 풍성해졌다.
이날 시사회에는 예정된 게스트 외에도 영화에 출연한 조연배우들이 객석에 함께했던 것이다.


윤간호사 역의 윤지아 배우.


스타시티 건물의 자전거 주차장으로 향하다가 건물밖에서 서로 지나치며 첫 번째 보았고
스타시티 건물 내에서 롯데시네마로 오르는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두 번째 보았고
그리고 상영관 안에서 세 번째로 보았다. 하룻동안에 세 번이나 마주치다니
이것도 뭔가의 인연? 하고 잠깐 생각해보았다. 처음 마주쳤을 때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외모였는데
무대에 오른 모습을 보며 역시 배우였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다.


모델로도 잘 알려져 있는 박재훈 배우.
영화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코믹한 게이로 출연한다.


이현지(양주아) 배우.





이현지 배우는 남자주인공의 아내 역으로 출연했다.
이날은 벚꽃무늬가 예쁘게 들어간 미니스커트가 화사했다.
출연시간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인상에 남는 배우였다.





영화 욕망의 독 : 중독은 샤론 스톤 주연의 영화 원초적 본능처럼
에로티시즘과 스릴러를 결합하고자 시도한 작품이었으나 아쉬움이 남는 영화였다. 
일단 영화 중반부쯤에 이미 범인의 윤곽이 쉽게 드러났고
물론 엔딩크레딧 영상에서 또 다른 범인을 제시하지만 그 역시도 예측가능한 범주였다. 
차라리 남자주인공 준상의 아내 소원에게 일어난 사건 쪽에 보다 분량을 할애하는 것이 재미있지 않았을까 싶다. 
소원의 사건은 어떻게 매듭지어졌는지 궁금증을 남기고 있어서 뒷맛이 개운치 않았다.
그리고 병원 진료실 장면에선 조명처리를 잘못했는지 영상이 깨끗하지 않은 컷이 여럿 있었다.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다. 
언더헤어 노출은 없었지만 남녀배우가 뒤엉키거나 서로를 탐닉하는 에로신은 충분히 농후했다.
개인적 평점은 ★★★★★★☆☆☆☆


아리따운 여배우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시사회였다.


덧글

  • 루프리텔캄현지 2014/09/16 23:32 # 삭제 답글

    아내소원역 이현지(양주아)입니다 ~좋은평 너무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활동해 좋은연기로 보답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 오오카미 2014/09/17 01:48 #

    현지님의 정감 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다른 작품에서도 만나뵈길 즐거운 마음으로 기대할게요.
    앞으로 왕성한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루프리텔캄~. ^^
  • ㅎㅎ 2014/09/26 11:25 # 삭제 답글

    김선영씨 타투 지웠나보네요 작년 영화제때 타투 등과 허벅지에 된거보고 이쁘다 생각했는데~~ㅎㅎ
  • 오오카미 2014/09/27 03:45 #

    타투는 스티커 아니었을까요. 김선영 씨 예쁘더군요.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