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우파루마운틴 2014/06/30 15:24 by 오오카미


우파루마운틴.
요즘 틈틈이 하고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NHN Studio629에서 개발한 게임이고 이 회사에선 최근에 우파루사가라는 게임도 출시했다.
우파루마운틴과 우파루사가에는 우파루라 불리는 동물(?)들이 등장한다.


우파루마운틴이 우파루들을 소환하고 육성하면서 마을을 확장하고 가꾸어가는 게임이라면
우파루사가는 우파루들을 소환하고 성장시켜서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우파루마운틴의 가장 큰 장점은 등장하는 캐릭터, 즉 우파루들이 귀엽다는 점이다.
2주에 한 번 정도씩 새로운 우파루가 계속하여 업데이트되고 있기 때문에
게임이 운영되는 동안 우파루의 종류는 계속 늘어날 듯.

각 우파루에게는 숲, 땅, 불, 얼음, 번개, 물, 바람, 마법 등의 속성이 1개에서 3개까지 부여된다.
소환한 우파루는 각 우파루의 속성에 해당하는 서식지에만 배치할 수 있다.


서식지에 배치된 우파루는 저마다의 독자적인 모션으로 움직인다.
틈틈이 얘들 놀고 있는 모습(어차피 반복되는 모션이긴 하지만) 보고 있으면 웃음이 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파루는 하얀 고양이를 모델로 한 우파루 로사.
걸그룹의 댄스를 연상시키는 로사의 모션은 요염하고 사랑스럽다.


불 서식지.


바람 서식지.


숲 서식지.


땅 서식지.


번개 서식지와 마법 서식지.


우파루마운틴은 우파루를 소환하고 우파루의 먹이가 되는 작물을 수확하고 마을을 확장하고 가꾸어가는 게임이다.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서 우파루 소환이나 작물 재배에는 수 시간 심지어는 며칠이 걸리기도 하지만
소환이나 재배 등 작업을 시작해놓으면 게임을 꺼두어도 게임서버 내에서 알아서 시간에 따라서 작업이 진행되므로
작업완료 알람이 울릴 때에만 게임에 접속하는 느긋한 게임플레이도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최근 모바일게임이 다 그러하겠지만, 핸드폰의 사양을 탄다는 것.
현재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이 테이크 타키인데 레벨 20 넘어가고 나니까 게임이 수시로 튕긴다.
게임 계속하려면 휴대폰을 바꿔야 할 지경.
따라서 앞으로도 우파루마운틴을 계속하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귀여움이 돋는 게임인 것은 틀림없다.


가장 최근 등장한 우파루인 보라도루 소환석 부화 중.
테디와 팬디 조합으로 성공했음.

우파루마운틴 for kakao 네이버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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