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트랜스포머 4 시사회 2014/06/25 14:34 by 오오카미


6.25 전쟁 발발 64주년이 되는 오늘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의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트랜스포머 : 잊혀진 시대"가 개봉한다.
인류를 지키기 위한 오토봇들의 활약을 그린 영화인 만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국군 그리고 유엔군 장병들의 헌신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갖게 되는
6월 25일을 개봉일로 잡았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보았다.


개봉일을 하루 앞둔 어제 타임스퀘어 CGV 영등포에서
이 영화의 협찬사인 쉐보레가 주최하는 시사회가 열렸다.


타임스퀘어 1층에는 쉐보레 홍보부스가 마련되었다.


옵티머스 프라임과 함께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오토봇의 대표주자를 맡고 있는
범블비가 차량으로 변신할 때의 모습인 카마로를 비롯하여



말리부와 트랙스가 전시되었다.
부스 후방에는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 인형이 전시되어
영화 홍보를 겸하고 있었음은 물론이다.


타임스퀘어 4층에 위치한 CGV 영등포 로비의 중앙에도 두 인형이 전시되어
영화관을 찾은 관객들의 좋은 피사체가 되어주었다.



또한 로비 입구에는 트랜스포머를 비롯한 영화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판매부스도 설치되어 있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의 트랜스포머 4의 런닝타임은 2시간 40여 분.
지금까지는 모두 잊어라라는 카피가 잘 어울리는 영화였다.
오토봇들과 디셉티콘의 수장 메가트론을 제외한
등장인물들이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기 때문이다.
전작인 세 편에서 인간측 주인공인 샘 윗위키를 비롯하여 낯익은 인물들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
시간적 배경은 트랜스포머 3에서 다루었던 시카고전쟁으로부터 5년 후로 설정되었고
마크 월버그가 연기하는 한적한 시골에 살고 있는 자칭 발명가 케이드 예거를 주인공으로 하여
케이드의 외동딸인 여고생 테사(니콜라 펠츠), 테사의 카레이서 남자친구 셰인(잭 레이너),
최첨단기술개발기업 KSI의 CEO 조슈아(스탠리 투치), KSI의 중국지사장 쑤웨밍(리빙빙) 등이
인간측 캐릭터의 주축을 형성한다.
트랜스포머측의 등장인물 또한 이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두 오토봇 옵티머스 프라임과 범블비를 제외하고는 
기존에 등장했던 오토봇 중 이번 신작에서 살아있는 채로 등장하는 것은 미니오토봇 브레인 정도이고
그 밖의 오토봇과 트랜스포머는 모두 뉴페이스라고 할 수 있었다.

시계를 보지 않아 정확하지는 않지만 기분상으론 전반부 1시간 정도는
새로운 주인공 케이드 예거와 테사의 가족사를 주축으로 하여
외계인(트랜스포머) 말살계획을 꾸미는 악당측의 이야기가 함께 전개되는 가운데 
스크린에서 트랜스포머를 구경하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이 영화가 트랜스포머 시리즈 맞나 하고 의아한 생각이 들 정도였지만
옵티머스 프라임이 등장하는 장면 이후로 영화의 전개도 빨라지고
트랜스포머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트랜스포머 시리즈다운 느낌으로 일변했다.

영화는 재미있었다. 새로운 인간측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분위기를 쇄신하는 데 성공했고
공룡이 살던 시대의 트랜스포머들과 새로운 적 트랜스포머 락다운의 등장을 통하여
트랜스포머 탄생의 비밀을 넌지시 언급함으로써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두 미녀배우 니콜라 펠츠와 리빙빙을 보는 재미 또한 쏠쏠했다.



덧글

  • 준짱 2014/06/25 18:09 # 삭제 답글

    낮에 보고 바로 포스팅을 하다니 엄청 부지런한데?
    자동차 옆에는 역시 로봇보다는 레걸이 어울리는 것 같다.ㅎㅎ
  • 오오카미 2014/06/25 18:57 #

    낮이 아니라 어제 저녁에 봤다.
    레이싱걸은 어느 자리에나 잘 어울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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