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아트홀에서 연극 오싹한 연애를 관람했다.
손예진이 주연을 맡았던 동명의 영화가 원작이다.

공연시간은 90분, 5명의 배우가 무대에 등장한다.
이날 공연의 캐스팅은 마술사 조구 역에 서동진, 귀신을 보는 여자 여리 역에 이현주,
군인 귀신 일도 역에 장용, 기생 귀신 순정 역에 김윤희, 마술사의 조수 등 멀티맨 역에 황현순 배우였다.

주인공이 마술사이므로 마술쇼, 귀신이 등장하므로 호러연극, 그리고 젊은 남녀가 주인공인 만큼 로맨틱코미디,
연극 오싹한 연애는 이들 세 가지 장르가 결합된 유쾌한 연극이었다.
하나의 공연에서 다양한 장르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는 점이 꽤 신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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