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연극 작업의 정석 2014/04/27 16:21 by 오오카미


강남 네오아트홀에서 연극 작업의 정석을 관람했다.
작년 12월에 대학로에서 관람한 적 있는 작업의 정석 1탄은 3탄까지 시리즈화되어
대학로뿐 아니라 다양한 공간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었다.



연극 작업의 정석은 인생은 즐기는 거라며 숱한 이성을 만나는 즐거움을 만끽하던
남녀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에 눈을 떠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남녀 주인공과 멀티남녀에 무려 5명이나 멀티캐스팅된 작품으로도 유명하다.
그렇기에 각 배역을 연기하는 배우들을 바꾸어가며 보는 재미가 있는 코믹연극이라 할 수 있겠다.



이날 공연의 캐스팅은 민준 역에 최두엽, 지원 역에 서다혜,
멀티남 역에 이서준, 멀티녀 역에 조민지 배우였다.

작년 관람 때의 양은진 지원도 매력적이었지만 
이날 관람한 서다혜 지원도 매력이 넘쳐흘렀다. 
오키나 메구미를 연상케 하는 미모였다.
여배우님들 왜 이리도 아름다우신 건지.
관람하는 내내 즐거움이 가득한 공연이었다.  

멀티녀 역의 조민지 배우는 귀여움이 돋았고
민준 역의 최두엽 배우는 훤칠한 키에 눈웃음이 매력적이었다.
멀티남의 대사 "꽃에 물 준 거야"는 이날 공연에서도 어김없이 객석에 웃음을 선사했다.
개인적으론 이미 알고 있는 이 대사보다도
물에 젖은 다혜 배우님의 모습이 보다 사랑스럽게 와닿았지만.



웃음 가득한 섹시코미디 작업의 정석은 추천할 만한 로코연극이다.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블루

검찰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