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링크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 2014/04/04 11:31 by 오오카미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13 에 참가하여 무대를 뜨겁게 달군 컨트리 팝 여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177cm의 훤칠한 키의 그녀는 전문모델인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 못지않은 모델 포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약칭 빅시)은  로이 레이먼드(Roy Raymond)가 1977년에 창업한 란제리 브랜드다.
1982년에 의류기업인 리미티드 브랜즈(The Limited Brands)에 매각되어 그 슬하에 들어갔으며
미국 국내에 900여 개의 점포가 있고 매장의 이미지는 핑크를 기조로 하여 섹시함을 강조한다.
오프라인보다는 통신판매로 벌어들이는 수입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고 하며
빅시의 연매출은 50억 달러, 영업이익 10억 달러로 리미티드 브랜즈 그룹 내에서도 톱을 달리고 있다.
여성속옷뿐 아니라 수영복, 향수, 의류, 신발 등 취급하는 품목 또한 다양하다.

빅토리아 시크릿이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것은 슈퍼모델을 기용하여 펼치는 란제리 패션쇼의 영향이 크다. 
1995년에 처음 시작되어 매년 열리고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1999년부터 방송으로 중계되면서 더욱 유명해졌다.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 중 특별히 선출된 모델들은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Victoria's Secret Angels)로서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한다. 빅시 패션쇼에서도 이들이 무대를 주도함은 물론이다.

역대 빅토리아 시크릿 엔젤스

속옷의 이미지를 감추는 것이 아니라 패션으로서 보여주는 것으로 승화시킨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패션에 관심이 많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에게도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 매력 넘치는 쇼라 하겠다.

또한 여느 패션쇼처럼 의상을 강조하기 위하여 무표정해야 하는 모델들이 아니라
만면에 웃음을 띠고 카메라를 향하여 키스를 날리고 윙크를 날리는
생기 넘치는 모델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도 빅시 패션쇼의 매력이다.



빅시 패션쇼 2012에선 저스틴 비버, 며칠 후 한국 공연을 앞두고 있기도 한 브루노 마스가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다.
역대 패션쇼 영상은 유튜브에서 찾아볼 수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공식홈페이지


덧글

  • 나이브스 2014/04/04 12:47 # 답글

    아아아 패션쇼가 이렇게 멋질 줄은...
  • 오오카미 2014/04/04 13:39 #

    하나의 공연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멋진 패션쇼죠. ^^
  • 하늘여우 2014/04/04 14:03 # 답글

    저 패션쇼는 모델들 가운데서도 더 몸매가 아름다운 모델들만 나갈 수 있다고 하던데...
  • 오오카미 2014/04/04 22:06 #

    네. 일반 패션쇼처럼 깡마른 모델이 아니라 볼륨감 있고 섹시미를 갖춘 모델들만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 lgc5555555 2014/04/27 20:26 # 삭제 답글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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