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 旅行 서울 벚꽃 만발 - 석촌호수 2014/04/02 10:29 by 오오카미


예년보다 이른 봄날씨에 서울은 벚꽃이 만개했다.


벚꽃명소 중 하나인 석촌호수에도 벚꽃이 만발했다.
친구 준짱과 잠실역에서 만나 석촌호수의 벚꽃을 만끽했다.


롯데타워가 한창 올라가고 있는 동호를 먼저 돌아보았다.




호숫가에선 거위들을 만나볼 수도 있다.


봄꽃을 즐기러 많은 상춘객이 석촌호수를 찾았다.



석촌호수는 동호와 서호를 합쳐서 호숫가 둘레의 길이는 약 2.5km에 이른다.
동호의 벚나무는 2007년에 식재된 것이 많았다.






석촌호수 동호의 명물인 수양벚나무도 분홍색 옷을 예쁘게 차려입었다.













호수와 벚꽃이 어우러진 정아한 분위기의 봄날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석촌호수 벚꽃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동호를 한 바퀴 일주하고 서호로 넘어갔다.



서호는 동호보다는 요란하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의 놀이기구 탑승객들의 비명소리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서호의 매직아일랜드 입구 주변의 벚나무들은 수령이 보다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백조보트가 벚꽃 가득한 수면 위을 가로지른다.




호숫가에선 진달래와 명자꽃을 만나볼 수도 있다.




석촌호수 벚꽃축제는 이번 주말에 열린다. 
이미 만개한 벚나무가 많았으므로 비가 내리기 전인 오늘쯤이 올해 벚꽃의 절정이 될 듯싶다.



석촌호수의 벚꽃유람을 마친 후 갤러리아팰리스 지하에 있는 카르페디엠에서 치킨과 맥주로 갈증을 달랬다. 
벚꽃 만발한 봄이 한창이다.  

덧글

  • 준짱 2014/04/03 08:40 # 삭제 답글

    덕분에 벚꽃구경 잘 했다. 확실히 석촌호수는 물이 있어서 또 다른 맛이 있더구나.^^
  • 오오카미 2014/04/03 09:50 #

    덕분에 치킨 잘 얻어먹었다. 날씨 좋을 때 산에도 한번 다녀오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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