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마영전 신규캐릭터 린 등장 2014/01/11 03:42 by 오오카미



이번 주에 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여성캐릭터 린이 등장했다.
린은 창(배틀글레이브)을 무기로 사용한다.


이제 마영전의 등장캐릭터 수는 8명이 되었다.
앞으로 신규캐릭터가 추가된다면 1열로는 공간이 부족할는지도 모르겠다.


린이 공개된 첫날에는 마을이 온통 린으로 넘쳐났다.
린의 장비 가격과 관련 아이템 가격이 급상승했음은 물론이다.
하루가 지나니 거품이 꺼지기는 했지만.



린의 스킬 중 눈에 띄는 것은 개화와 낙화 시스템이었다.
섬격창이란 이름의 4연타 공격과 환류창이라는 명칭의 5연타 공격의 마지막 공격이 명중하면
보스몬스터의 몸에 발광다이오드같은 빛이 새겨진다. 이것을 낙화라고 한다.
낙화는 최대 10개까지 새길 수가 있고 
낙화가 새겨진 보스몬스터 근처에서 잡기버튼인 E버튼을 누르면
손바닥으로 장풍을 쏘는 듯한 액션과 함께 낙화를 폭발시키는 개화 스킬이 발동한다.


린의 낙화 이펙트에 의해 보스몬스터의 몸에 새겨지는 빛을 보고 있노라니
저절로 만화 북두의권(北斗の拳)이 떠올랐다.
린의 캐릭터스토리에 등장하는 창술교관은 어쩌면 켄시로?


신규캐릭터 린은 근접전을 좋아하는 유저에겐 나름 신선미가 있는 캐릭터일 수도 있겠다.
그러나 캐릭터스토리를 읽었을 때 가졌던 캐릭터의 이미지는 공개된 린을 접하고서 완전히 깨어졌다.
마을에서 이동할 때 스킵을 하며 촐랑거리는 모습과 오두방정을 떠는 듯한 춤사위는
캐릭터 모션을 너무 막 만든 것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할 정도였으니까.


린의 추가로 나의 캐릭터룸엔 이제 네 명의 여성캐릭터가 자리하게 되었다.
다음에 등장하는 여성캐릭터는 원피스의 핸콕같은 여왕 이미지라든가
은하철도 999의 메텔같은 숙녀 분위기 물씬나는 이미지라면 좋겠는데 어찌 될는지.



여하튼 현재까지는 이비가 제일 예쁘다는 것.

덧글

  • 환상그후 2014/01/11 09:37 # 답글

    캐릭 추가가 아닌 초창기 캐릭터 완전 개편이 먼저라고 봅니다...
  • 오오카미 2014/01/11 09:51 #

    유저들이 늘어나서 골드 시세가 오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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