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뮤지컬 애비뉴 Q 2013/09/25 01:58 by 오오카미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애비뉴Q를 다시 한번 관람했다.



판넬의 배우정보가 이전에는 인형들만 등장했었는데
현재는 인형과 함께 열연하는 배우들이 같이 등장하는 사진으로 바뀌었다.



기념품숍의 아이템에는 앙증맞은 우산도 추가되었다.

공연에 대한 감상은 지난 포스트에 언급했으므로 오늘은 간략하게 마칠까 한다.
그나저나 이날 공연은 옆좌석에 앉은 관크 때문에 무척이나 피곤한 관람이었다.
(관크란 관객크리티컬의 약자로 각종 비매너로 주위 관객의 공연관람을 방해하는 인간을 지칭함) 
배우들이 대사할 때마다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로 큰소리로 낄낄거리는 것도 모잘라
심지어는 되지도 않는 영어 단어를 지껄이기까지 하더라. 미친.
웬만해선 사람 외모 가지고 뭐라 하기 싫은데 이 오크녀는 하는 짓이 생긴 것 그대로였다. 

참다못해 결국 2부 공연 중반에 무대가 어두워졌을 때 앞쪽 빈 좌석으로 자리를 옮겼다.
여하튼 배우들의 열연은 역시나 좋았고
칼리 앤더슨의 케이트는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꾀꼬리같은 목소리로 객석을 매료시킨 칼리 앤더슨.



귀여운 케이트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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