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한강의 여름이 익어간다 2013/06/29 00:38 by 오오카미

이번 주말이 지나면 7월이다.
어제 날짜로 한강야외수영장이 개장을 했다.
서울 시민들의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한강둔치에 나가보면
한강을 배경으로 시원한 자연을 느끼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최근엔 잔디밭에서 텐트나 그늘막을 설치하고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도 흔히 볼 수 있다.

참고로 한강둔치에서 텐트나 그늘막이 설치 가능한 시간은 주말 낮시간에 한해서이다.
즉, 평일과 주말 야간에는 텐트와 그늘막 설치가 금지되어 있다.
단, 난지캠핑장 등 캠핑이 허가되는 지역에서는 평일과 야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고 한다.

무더위가 달갑지는 않지만 장마는 더더욱 싫다.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해야 역시 여름답다.

지난 비 오던 날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아래에서 비를 피하며 담은 야경.

덧글

  • 준짱 2013/07/01 10:01 # 삭제 답글

    난 더운 게 싫어서 수채 비가 오는 게 낫지 싶다. 그래서 장마를 기다리고 있어.ㅎㅎㅎ
  • 오오카미 2013/07/01 21:55 #

    내일부터 장마라니까 넌 좋겠다. ^^
    오늘도 무던히 더웠다만. 비가 오면 더위는 덜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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