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디즈니 아트토이 특별전 2013/05/27 11:47 by 오오카미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디즈니 아트토이 특별전에 다녀왔다.

2층 매표소에서 티켓팅 후 2층 전시실을 둘러보고나서
1층으로 다시 내려와 1층 전시실을 관람하는 동선구조를 취하고 있었다.

캐릭터산업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울 수 없는 캐릭터가 바로 미키마우스일 것이다.
미키마우스는 1928년에 탄생했다고 한다.

월트 디즈니가 미키마우스보다 먼저 창조했던 캐릭터 토끼 오스왈드.
미키마우스의 영향 때문일까 토끼보다는 귀가 긴 생쥐로 보인다.

캐릭터의 스케치나 일러스트도 소량 전시되어 있었으나
전시회의 이름이 아트토이인 만큼 전시품의 대다수는 디즈니 캐릭터 완구였다.

전시실의 크기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조그마했다.
1전시실의 중앙에는 어린이 크기만한 미키마우스와 미니마우스 동상이 3개 놓여져 있었고
벽면에는 일러스트와 완구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미키마우스의 오리지널 의상.

미키마우스의 여친 미니마우스.

핑크리본도 귀여웠지만 치마 밑으로 나온 꼬리에도 눈길이 갔다.

입장 시에 자신만의 미키마우스를 색칠할 수 있는 포스트카드를 한 장 받을 수 있는데
포스트카드에 그린 그림 콘테스트의 1등 상품은 사진의 한정판 자전거였다.

스티치.

이하 사진들은 1전시실 벽면에 위치하고 있는 전시품들. 
1층의 전시실 내 매장에서 구매 가능한 완구들도 다수 있었다.




수많은 스티치들.


다양한 미키와 미니마우스.

미키마우스 피규어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애니메이션 판타지아 버전이었다.
미키마우스가 주인공으로 등장한 애니메이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판타지아다.
마법사 조수로 등장한 미키가 스승님의 마법지팡이를 함부로 가지고 놀다가
세상에 큰 혼란을 불러일으킨다는 내용이었는데 당시 애니메이션으로서는 영상효과가 뛰어났었다.


네모난 유리박스에 진열되어 있는 미키마우스 아트피규어는
1층 매장에서 35000원 정도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었다.


개인적으론 직립 자세의 미키마우스 아트피규어보다는
소꿉놀이를 연상시키는 상황설정 세트가 더욱 마음에 들었다.

도날드덕의 연인 데이지덕.

왕사탕 들고 있는 미니마우스.

할로윈 미니마우스.

디즈니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도날드덕이다.

미니마우스보단 확실히 데이지덕 쪽이 섹시한 듯.

연식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들.

미니마우스 귀요미.


2층의 2전시실에는 미키마우스 아트피규어를 다양하게 색칠하고 일부 모양을 개조한
개성 넘치는 피규어들이 전시되어 있었으나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었다.

포스트카드에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넣은 후 2층의 전시실을 뒤로하고 1층으로 이동했다.
색연필을 손에 잡아보는 것이 대체 몇 년만이었을까.

1층 전시실에는 아이언맨 피규어가 몇 점 전시되어 있었다.

1층 전시실에는 매장이 자리하고 있어서 디즈니 완구를 구매할 수도 있었다.
음악에 맞추어 들썩들썩 춤을 추는 팝앤스텝이란 제품이 특히 귀여웠다.



1층 전시실의 아이언맨 포토존을 끝으로 전시회 관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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