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 旅行 2013년 4월 15일의 벚꽃 개화일지 - 올림픽공원 2013/04/16 02:13 by 오오카미


도심 속의 오아시스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의 벚꽃 스팟.

지난주와 달리 이번 주에는 봄다운 포근한 날씨라서 꽃구경하기에 좋을 것 같다.
올림픽공원으로 벚꽃을 보러 다녀왔다.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많은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은 북2문과 북1문 부근을 거쳐 이어지는, 성내천 자전거도로 구간이다. 
성내천 자전거도로는 올림픽공원을 거친 후 서쪽으로 계속되어  아산중앙병원을 지나서 한강까지 이어진다.
이 구간 내내 길가에 벚나무가 심어져 있으므로 한강까지 오가며 벚꽃을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추천하고 싶은 벚꽃 명소는
지도의 좌측에 위치하고 있는, 구중교 부근의 팔각정이다.
올림픽 파크텔 북측에 위치하고 있는 팔각정의 벚꽃은 한 번 맛보면 매년 찾고 싶어질 정도로 매혹적이다.

올림픽공원에서 가장 먼저 탐스러운 벚꽃을 보여주는 곳은
올림픽 파크텔 남측에 위치하고 있는 올림픽회관으로 진입하는 회관1문 부근이다.
방문했던 이날, 이미 만개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다.

각종 경기장에 둘러싸인, 올림픽공원 중앙에 위치하고 있는 88마당 둘레에 심어져 있는
벚나무들은 아직 꽃을 피우지 않았다. 이번 주말 쯤이 되어서야 꽃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다.


북2문 청룡교 부근의 쉼터에서.


북2문 부근의 성내천자전거도로.


청룡교에서 내려다본 성내천자전거도로.


청룡교에서 바라본 까치다리.


청룡교 위에서 바라본 서울체고 방면.


성내천을 따라서 성남공항을 향하는 공군기.


성내천에서 노니는 오리들.


성내천 자전거도로를 노랗게 물들은 개나리.


까치다리 부근의 수양벚나무는 이제 막 꽃이 피기 시작했다.


88마당의 벚나무는 이렇게 꽃을 피운 나무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개화 전이었다.


체조경기장 앞에서는 이번 주말에 있을 K-POP 컬렉션을 위한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우리금융아트홀 부근.


88마당에서 평화의 문 방면으로 내려오는 길의 몽촌토성 부근.


88마당에서 평화의 문 방면으로 내려오는 길의 몽촌토성 부근.


한성백제박물관 앞 지구촌공원.


몽촌해자 부근.


올림픽회관 부근의 벚나무는 만개하기 직전이었다.


평화의 문에서 올림픽회관으로 이어지는 구간.


회관1문 부근.


올림픽회관 앞에서 바라본 평화의 문 방면.


올림픽회관 앞에서 바라본 평화의 문 방면.


올림픽공원 바로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진주아파트.


잠실나루역.


회관1문 입구에서 들여다본 올림픽공원.


올림픽 파크텔 북쪽에 자리한 팔각정으로 향하는 벚꽃 터널.


벚꽃 터널에서 바라본 몽촌해자.


팔각정에서 바라본 벚꽃 터널.


팔각정에서 바라본 몽촌토성.


팔각정 부근의 벚나무는 만개했다.


팔각정.


몽촌해자 북쪽 끝에서 바라본 곰말다리.


팔각정 아래의 구중교로 향하며 올려다본 팔각정.


성내천자전거도로에서 바라본 팔각정과 올림픽 파크텔.

올림픽공원 홈페이지


덧글

  • 준짱 2013/04/16 11:37 # 삭제 답글

    다 좋은데 확실히 여의도에 비하면 좀 더 자라야겠구나.
    암튼 올릭픽 공원 좋네.^^
  • 오오카미 2013/04/16 14:42 #

    올림픽공원 좋지.
    보라매공원에서도 벚꽃이 피기 시작하겠구나. ^^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블루

문갑식의 진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