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쿠사나기 츠요시 출연 영상 & 사랑스러운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 2013/03/03 17:00 by 오오카미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아나운서인 카토 아야코(加藤綾子) 짱. 애칭은 카토팡.

한국과 일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발전된 관계로 나아가기를 희망했던 한일합작연극
"나에게 불의 전차를(ぼくに炎の戦車を)"을 관람하고 온 지 한 달이 지났다.
일부 일본인의 잘못된 영토 야욕으로 인하여 한일관계가 다시 경색되고 있다는 점이 안타깝다.
문화적 교류 등 한일우호를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 양국이 발전적인 관계로 나아간다면 좋겠다.

연극의 주연배우였던 쿠사나기 츠요시(草薙剛)가 출연했던 영상 중 재미있는 것이 있어 첨부해보았다.
오카무라 타카시(岡村隆史)와 야베 히로유키(矢部浩之)로 구성된 개그맨 콤비
나인티나인(ナインティナイン)이 진행하는 메차메차이케테루(めちゃ×2イケてるッ!)라는 예능프로에
자신이 출연한 영화 "임협 헬퍼(任侠ヘルパー)"의 홍보차 출연했던 2012년 11월 17일 방송분의 영상이다.
임협 헬퍼는 쿠사나기가 주연을 맡고 후지TV에서 2009년에 방영한
동명 드라마의 제목이기도 한데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1996년에 첫 전파를 탄 후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장수 예능프로의 하나인
메차이케 자체가 웃음을 강조하는 코미디 방송이다 보니 방송에 출연한 쿠사나기는
영화 홍보를 위해 출연했다기보다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하여 출연했다고 생각해도 좋을 만큼 
고통(?)을 감내하며 과감히 몸을 내던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출연한 방송의 취지에 맞추어 망가져도 좋다는 이러한 자세는 배우들의 귀감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이날 방송은 쿠사나기가 M(매조키즘) 취향의 야쿠자 4형제와
누가 더 아픔을 인내할 수 있는가를 겨룬다는 설정이었다.
배틀 진행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아나운서이자
후지TV의 얼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카토 아야코가 맡았다.

메차이케의 이날 방송은 쿠사나기 츠요시가 출연한 영상을 찾다가
카토팡의 매력을 발견하는 시너지효과를 낳았다.
내친 김에 후지TV의 "여자아나운서 스페셜(女子アナスペシャル)" 중
카토팡이 노래하는 영상도 게재해보았다.

최근 TBS의 "여자아나운서의 벌칙게임(女子アナの罰)"을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여자아나운서의 인기도가 높은 방송사로는 예전부터 후지TV가 유명했다.
후지TV는 1999년부터 매년 연초에 여자아나운서 스페셜 방송을 편성하여
자사의 여자아나운서들이 갖고 있는 매력과 끼를 발산하는 특집방송을 편성해왔다.

후지TV의 여자아나운서 스페셜은 1999년부터 쿠사나기 츠요시가 메인 MC를 맡아
현재까지 진행해오고 있으며 첫해부터 2009년까지는 매년 1월에 한 번 방송되었던 것이
2010년부터는 매년 2회씩으로 편성분량이 늘어났다.
그만큼 시청자들에게 여자아나운서가 매력적인 존재라는 방증일 것이다.



메차이케 2012.11.17 방송에서 1/3



메차이케 2012.11.17 방송에서 2/3



메차이케 2012.11.17 방송에서 3/3



2011년 9월 13일에 방영된 "草彅剛の女子アナスペシャル(쿠사나기 츠요시의 여자아나운서 스페셜)"에서.
카토 아야코 짱은 음대 출신이다. 여자아나운서로는 이색적이라 할 만하다.
후지TV를 비롯하여 3개 주요 방송사에 내정되었을 만큼 입사 때부터 괄목할 만한 스타성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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