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아이보우(相棒) 시즌11 제16화 - 나카야마 시노부(中山忍) 2013/02/25 11:06 by 오오카미

나카야마 시노부(中山忍).

지난주에 방영된 "아이보우(相棒)" 시즌11 제16화에는 나카야마 시노부(中山忍)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극 속에서 그녀는 마라톤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대학교수 역으로 등장했다.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접한 나카야마 시노부는 품격이 느껴지는 아름다움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아울러 그녀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또 한 명의 여배우 이름을 떠올리게 되는데 바로 나카야마 미호(中山美穂)다.
나카야마 미호는 영화 "러브레터(Love Letter.1995)"의 "오겡끼데스까"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여배우다.
두 여배우는 무척 닮았다. 그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친자매이니까.
70년생인 미호는 중학교 1학년 때 하라주쿠에서 길거리 캐스팅되어 85년에 연예계 데뷔를 했고
73년생인 시노부는 아이돌인 언니를 배웅하러 공항에 나왔다가
미호의 소속사무소 스태프에 의해 캐스팅되어 88년에 연예계 데뷔를 하게 된다.
명실공히 미녀 자매라 하겠다.

미호는 "냉정과 열정 사이(冷静と情熱のあいだ. 1999)" 등으로 국내에도 잘 알려진
소설가 츠지 히토나리(辻仁成)와 2002년에 결혼한 후 연예계 활동은 거의 중단한 채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노부는 아직 독신이다. 아무래도 기혼보다는 미혼 여배우들에게 보다 정이 간다.
다양한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中山忍 공식홈페이지  

나카야마 미호와 시노부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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