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스포엑스 2013 -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2013/02/22 15:13 by 오오카미




스포엑스(SPOEX.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2013이 2월 21일부터 2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고 있다.



스포엑스의 첫날은 눈부시도록 맑은 겨울하늘을 만끽할 수 있는 날씨였다.
코엑스 정문 앞에서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기존에 이용하던 A홀 부근의 출입구보다
조금 더 북쪽으로 올라가야 하는, B홀 부근의 출입구를 통하여 내부에 들어설 수 있다.
출입증은 A홀 쪽에서 발급하고 있으므로 다시 발품을 팔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1층의 A홀, B홀뿐 아니라 3층의 C홀에서도 함께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주최측에선 C홀을 먼저 둘러본 후 A홀과 B홀을 돌아보는 순으로 관람하기를 권하고 있다.



DDR을 연상케 하는 기구. 네 모서리에 스프링이 장착되어 있어
발을 움직일 때마다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에도 신경을 쓰게 된다.

C홀에는 피트니스, 헬스와 관련된 제품과 스킨스쿠버 등 해상 취미활동과 관련된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실내 자전거. 앞뒤 지탱축의 양 끝에 스프링을 장착하여
실외에서 자전거를 탈 때처럼 차체가 좌우로 휘청거릴 수 있게 만들었다.



천장에 매단 끈에 의지하여 공중에서 행해진다 하여 공중요가라 불리는 에어리얼 요가 기구도 볼 수 있었다.



물 위에 띄워놓으면 개인 또는 가족 단위의 안락한 휴게실이 될 것 같아 관심이 갔던 매직 도넛 보트.



대원포티스의 승마제품 포티스.
100가지 동작이 구현 가능한 우측의 고급형은 가격이 1300만원 정도라고 했다.

아직까지 말을 직접 타본 적이 없어서 살아있는 말을 탈 때의 느낌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제품의 등 위에 올라 직접 시연해보니 굉장히 리드미컬하고 신선한 느낌이었다.



스트레스 해소하기에 좋을 것 같은 스탠드형 샌드백.



케어필라테스에서는 자사에서 만든 기구를 이용하여 모델이 필라테스 동작을 시연해보이기도 했다.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

3층 관람을 마치고 1층으로 내려왔다.
A홀에는 자전거 관련 제품과 등산 관련 제품이 주를 이루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서 자전거 용품이 보다 널리 보급되고 활성화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전기자동차에 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기자전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알톤의 전기자전거를 시승해보았다. 전기자전거에 대한 첫경험이었다.
좁은 회장 안에서는 페달을 밟는 게 무서울 정도로 놀라운 순간가속력을 실감했다.

수 년 후에는 전기자전거 타고 자전거여행을 떠나는 것이 더 이상 꿈이 아닌 날이 올 것 같다.
그 때에는 반나절 내내 자전거를 끌고서 정상까지 올라야 했던 하코네산에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 싶다.



한송이 모델과 포르쉐 S.
포르쉐 부스에선 V걸로도 유명한 아리따운 레이싱모델 한송이를 모델로 기용했다.

포르쉐의 자전거를 접해볼 수도 있었다. 
BMW 미니에서 출시한 미니벨로 MINI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포스팅한 적이 있었는데
자동차 메이커에서 자전거를 내놓는 것이 이젠 하나의 트렌드인가 보다.

911의 디자인 상징성 담은 포르쉐 바이크 RS & S 국내출시 관련기사



포르쉐 카이엔과 바이크 RS.



육안으로 볼 때에는 몰랐는데 사진으로는 자전거 휠 부분과 자전거 의상의 일부 부분에서
플래시에 반응하여 번쩍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포르쉐 카레라 4S와 한송이 씨.



어떤 길도 주행 가능할 것 같은 초대형 광폭타이어를 장착한 자전거도 있었다.
타이어 자체가 상당한 완충 역할을 할 것 같긴 하지만 완충기가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아담한 사이즈의 접이식 전기자전거는 실내 보관이 용이하여
가격만 맞는다면 앞으로 보급화될 것 같다.



디자인이 수려한 전기자전거도 있었다.



타누스의 노튜브 노펑크 타이어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었다.
자전거 탈 때 가장 성가신 일이 타이어에 공기를 넣는 것이다.
펑크가 났다든가 무시고무가 찢어졌다든가 해서 자전거를 끌고서 돌아와야 하는
그 쓰라린 아픔을 더 이상 경험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공기주입이 필요없는 타이어와 함께라면.



페달뿐 아니라 핸들도 앞뒤로 움직이는, 휠러스의 승마용 멀티 싸이클.



미국의 등산용품 브랜드 로우알파인 부스.



독일의 등산용품 브랜드 도이터 부스.



B홀에선 캠핑용품과 캠핑카가 전시되어 있었다.



지프, 포드 등의 메이커도 참가하고 있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캠핑카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스프린터 밴의 내부를 주거가 가능하도록 꾸며 놓았다. 가격은 부가세 별도로 1억 3천만 원.



운전석과 조수석이 회전 가능하다.



이런 캠핑카와 함께라면 여행 때 숙박비 걱정은 필요없을 듯.



텐트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미 마음은 도심을 떠나 푸르른 자연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대충 관람을 마치고 다시 한번 회장을 서성이는데 포르쉐 옆에 위치한 이벤트 부스에서 낯익은 여인들과 조우했다. 
아직도 날개옷을 찾지 못하여 천상의 기억을 잊은 채 지상에 머물고 있는 그녀들을 
사람들은 흔히 이렇게 부른다. 레이싱걸(레이싱모델)이라고.



주다하 양과 류지혜 양.



주다하 양의 환한 미소에 피로가 가신다.



이벤트 부스의 행사가 끝난 후 그녀들은 매니저와 함께 세 곳 정도의 부스를 방문하여 포토타임을 가졌다.
아웃도어 제품들을 관람도 하고 아리따운 그녀들을 만나볼 수도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



매혹적인 미소의 한송이 짱.



송이 씨, 사인 감사합니다. ^^



봄이 다가오고 있다.
여행하기 점점 좋아지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덧글

  • 준짱 2013/02/25 10:31 # 삭제 답글

    이것저것 재미있는 물건들이 많구나. 레이싱걸도 구경하고 좋은 시간이었겠어.ㅎㅎㅎ
  • 오오카미 2013/02/25 11:11 #

    원래는 전자 때문에 관람하러 간 전시회였으나 후자 때문에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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