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마비노기 영웅전 - 황혼의 사막 Part2 2013/01/30 11:23 by 오오카미

마영전의 꽃 이비.

가자! 바이손!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가장 즐겨 하던 캐릭터는 바이손(M.Bison. 일본명 ベガ)이었다.

마영전 시즌2의 새로운 에피소드 황혼의 사막이 공개된 것을 기념하여
1월 한달 간 골든타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 주말에는 무기한 헤어와 무기한 이너아머(속옷)가 지급되었는데
이비의 이너아머는 지금까지 존재했던 언더웨어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었다.
+10 강화쿠폰도 지급되었기에 새로 제작한 소어 소로우에 사용했다.

꽃이 되어 나빌레라.

잠자는 사막의 이비.

어제는 황혼의 사막 파트2 에피소드가 공개되었다.
유저들의 예상대로 사막에서 사랑하는 남자를 찾아 방황하던
사막의 공주 이세트가 최종보스였다.

그런데 전투에 패하여 도망친 이세트는 스핑크스(?)를 소환하여 전투에 참가시킨다. 
2차전의 시작이다. 이름이 2set라서 한 판으론 부족한가 보다.
이세트가 최종보스 치고는 작은 체구인 데다가 넓은 모래밭에서 파티원들과 섞여 있다 보니 
파티의 여성 캐릭터를 이세트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2차전으로 끝났는가 싶었더니 원거리에서 지원사격하던 스핑크스,
실제 정체는 이세트가 사랑했던 반역자 하반이 그라운드에 뛰어든다.
3차전의 시작이다.
황혼의 사막 파트2의 최종 에피소드 흘러간 기억은 보스와의 3연속 매치였다.

또한 황혼의 사막 맵의 L지역에서는 발굴가 찰스와 레이스를 벌이는 일종의 미니게임이 추가되었다.
파티원 중 한 명이라도 찰스보다 먼저 골에 도착하면 다음 층으로 내려갈 수 있는 방식이다.
아래층으로 내려갈수록 더 좋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으나 한 번이라도 패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아래층으로 내려갈지 그만 멈출지는 파티원들의 다수결 투표로 결정한다.
스테미너가 소모되지 않으므로 한껏 달릴 수는 있으나 불꽃 장애물이 여간 까다롭지 않다.
도중에 등장하는 물음표 상자를 먹으면 1.5초 정도 무적이 되고 순간가속이 붙는다.

지난 주말에 지급된 롱 포니테일 헤어와 신규 샤이닝 이너아머.

진영스킬 만랩을 찍고 스탭비 전용스킬과 공통스킬도 최고랭크를 찍었다.
이젠 남은 AP로 낫비 전용스킬을 찍을 수밖에 없으니 낫비로도 플레이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출항을 기다리는 이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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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준짱 2013/01/31 08:58 # 삭제 답글

    나도 그렇긴 하지만 너도 참 게임 좋아한다.ㅎㅎㅎ
  • 오오카미 2013/01/31 13:13 #

    게임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
    학교 다닐 땐 같이 오락실에도 가고 그랬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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