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아이보우(相棒 파트너) 시즌11 제1화 성역 2012/10/11 12:14 by 오오카미

가장 좋아하는 일본드라마 아이보우(相棒 파트너)의 새로운 시즌이 드디어 시작했다.
시즌11 제1화의 타이틀은 성역(聖域)이었다. 
시즌11 첫 에피소드의 배경은 홍콩의 일본영사관이다.
아이보우 사상 처음으로 해외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루고 있다.

우쿄의 세 번째 파트너가 되는 카이 토오루(약칭 카이토) 역은
나리미야 히로키(成宮寛貴)가 맡았는데 연극으로 배우 경력을 시작한 배우답게 
첫 등장임에도 자연스럽게 작품 속에 동화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잘 살려내는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엘리트 가문의 도련님 출신 신참 형사 카이와 
모든 사건의 진실을 찾아내는 천재 베테랑 형사 우쿄 콤비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무척 재미있었다. 기대 이상이다.
제목 그대로 성역이라고 표현되기도 하는 공간인 영사관에서 사건이 발생한다. 
그 사건 속에 감춰진 진실을 밝혀내는 우쿄의 추리력은 역시나 통쾌했다. 
아울러 카이 군이 특명계로 발령을 받게 되는 경위 역시 예상을 벗어나는 반전이었다.
카이의 부친인 경시차장 미네아키가 극 속에서 얘기하듯이
실로 "유쾌"한 에피소드였다.

덧글

  • 마스터키튼 2012/10/12 01:36 # 삭제 답글

    드디어 첫 방영!!!
    정말 기쁩니다!
    칸베가 빠져 조금은 섭섭하지만 그래도 우쿄상이 있으니!ㅠㅜ
    시청률도 잘 나온것같아 팬으로서 한층 더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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