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희망TV SBS 2012/05/05 08:37 by 오오카미


뚝섬한강공원에 들렀다가 올림픽공원에 돌아와 보니 다양한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핸드볼경기장에선 소니가 주최하는 콘서트가,
체조경기장에선 피겨퀸 김연아 선수의 아이스쇼가,
그리고 88잔디마당에선 희망TV SBS가 열리고 있었다.

희망TV SBS는 5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서 올림픽공원에서 생방송 촬영이 진행된다.



희망TV SBS 생방송 4부의 촬영은 5시 반부터 진행이 되었는데
이에 앞서서 리허설이 진행되었다.



초청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무대 주변은 많은 인파로 붐볐다. 
무대 반대편의 잔디밭에는 굿네이버스 등 행사에 참여하는 NGO 단체들의 천막이 설치되어 
해외빈곤아동들을 후원하는 티셔츠 판매,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이 함께 진행되었다.



자전거 페달을 돌려 달린 거리만큼
아프리카 희망 학교 건립에 필요한 벽돌을 후원할 수도 있었다.



지나 양의 탑걸 리허설 중.






아이유 양의 리허설 시간이었으나 
아이유 양이 아직 오지 않은 관계로 대역 양이 율동을 대신했다.
근데 대역 양이 예뻐. 아마도 백댄서 중 한 명인 듯.



인피니트가 무대에 오르자 귀청이 따가울 정도의 함성이 잔디밭에 요란했다.






본방송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것은 인피니트였다.
그들이 부른 노래는 내꺼하자.



진행을 맡은 사회자는 채시라 씨였다.



내 또래의 세대들에겐 그녀 역시 하이틴스타로 기억되는 여배우 중의 한 명이다.



체조경기장 앞에는 김연아 선수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었고
공연을 후원하는 맥심에서 커피 시음회 부스를 설치하여 관객들의 갈증을 풀어 주었다.



덧글

  • 준짱 2012/05/06 20:51 # 삭제 답글

    정작 본 공연은 거의 안 본 듯하네? 아이유라도 보고 오지 그랬니?
    하긴 아이유는 니가 관심 둘 만한 스따~일이 아니지.ㅎㅎ
  • 오오카미 2012/05/06 21:03 #

    희망TV는 나눔활동과 봉사활동 등에 관한 녹화방송 송출이 메인이고
    초청가수의 라이브 공연은 메인 방송 틈틈이 들어가는 보조 역할이라서
    본방송 촬영 때 가수를 보려면 내내 현장에 있어야 했을 거다.
    그래도 지나와 채시라 씨를 실제로 보았으니 직접 본 연예인 목록은 늘어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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