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드라마 신드롬 2012/03/01 12:17 by 오오카미



중앙일보의 종편(종합편성채널) JTBC(Joongang Tongyang Broadcasting Company)에서 방영하는
월화드라마 신드롬을 시청하고 있다.

신드롬은 병원을 무대로 펼쳐지는 의학드라마이다. 주요 촬영지는 동국대학교.
국내 의학드라마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은 MBC에서 방영했던 종합병원이다.
얼마 전 KBS에서 방영했던 브레인이라든가
에구치 요스케, 마츠시마 나나코 주연의 일본 드라마 긴급병동 24시라든가
미국 드라마 ER, 그레이 아니토미 등 재미있게 시청했던 의학드라마도 떠오른다.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의학용어와 다양한 환자들의 케이스 등 시청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와 
사람의 생명을 다루고 있다는 긴박감 그리고 사람과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휴머니즘,
거기에 더 높은 지위를 향한 의사들 간의 경쟁 등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다양하다는 것이 
의학드라마가 인기를 끄는 비결이 아닌가 싶다.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원숙미 넘치는 여배우 김성령 씨와
최근에는 힐링캠프에서 MC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여배우 한혜진 씨
두 미녀배우의 뛰어난 외모 못지않은 출중한 연기력 또한 볼거리다. 



한국대학교병원 마취과 과장 오은희(김성령)와 신경외과 과장 차태진(조재현).
부부인 두 사람은 결혼 후 한 번도 잠자리를 함께 하지 않았다.
병원장인 아버지의 반대로 사랑하는 남자와 헤어진 은희는 그 남자의 아이를 가진 채
아버지가 점찍어 준 의사, 신분상승의 야망으로 가득한 태진과 계약결혼을 했다.
두 사람의 세력 다툼이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한다. 



은희의 아들이자 한국대학교병원 인턴 차여욱(송창의)과 지방 어느 대학병원의 인턴 이해조(한혜진). 
둘은 여욱이 한국병원에서 지방의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극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가슴 따뜻한 의사 여욱과 한 번 본 것은 모조리 기억하는 천재 의사 해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은 과연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2화에서 한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치프(의국장) 강은현(박건형)과 여욱의 대화 신.
두 사람의 성격을 잘 드러낸 장면이다. 





2화에서 발견한 옥에 티.
한국대학교병원에서 쫓겨났으나 미국에서 성공하여 이십여 년 만에 고국을 찾은
신경외과 의사 민성준(김유식)의 안경이 바뀐다. 



여성의 아름다움이야 다양한 신체 부위에서 찾아볼 수 있겠으나 그 중의 하나가 길고 가느다란 목이다.
김성령 씨의 아름다운 목선에 이끌려 캡처한 장면.
일본의 전통의상 키모노는 여성의 목선, 특히 목덜미(うなじ)가 잘 드러나도록 강조한 대표적인 예다. 



짧은 머리로 인해 보이시한 느낌도 주는 한혜진 짱.
이 장면에서 등장한 것 같은 길다란 목도리(사용하다 보니 저절로 늘어나서 지금은 길이가 2미터가 넘음)를
최근 실내에서 두루고 있는데 보온효과도 있고 패셔너블하기도 하여 아주 흡족해하고 있는 아이템이다. 



가족애가 물씬 느껴지는 은희와 여욱 모자의 정다운 사진.
뇌수술 후 겪는 고난을 은희가 어떻게 극복해갈 지가 또한 드라마 신드롬의 관전 포인트이기도 하다. 

 





덧글

  • 준짱 2012/03/01 20:21 # 삭제 답글

    의학 드라마 하면 난 '닥터 하우스'가 생각이 나는구나.
    "모든 사람은 거짓말을 한다"라고 하면서 일단 환자의 말을 의심부터 하거든. 웃기는 캐릭터지.ㅎㅎㅎ
  • 오오카미 2012/03/01 23:50 #

    닥터 하우스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드라마이지.
    주인공인 의사가 집도를 하지 못하니까. 작가들의 상상력이란 정말 놀라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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