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학습 立っているものは親でも使え - 급할 때에는 누구든지 이용한다 2011/11/18 19:31 by 오오카미



아이보우(相棒) 시즌10 제5화에서.

立っているものは親でも使え(たっているものはおやでもつかえ) 는
직역하면 서 있는 사람은 부모라도 이용해라라는 뜻이다. 
아마도 앉아서 무언가 중요한 볼일이나 급한 용무를 처리하고 있던 사람이 
 무언가를 가져와 달라거나 해 달라고 부탁할 사람이 주위에 부모님밖에 없었기에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지만 부모에게 무엇을 해 달라고 요청한 것에서 유래한 말이 아닌가 싶다.
이 속담은 급할 때에는 상대가 누구든 개의치 않고 이용한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서로간의 관계가 많이 부드러워진 듯도 보이나 
특명계와 수사1과는 여전히 표면상으로는 앙숙인 관계.

경시청 수사1과의 수사를 받고 있는 기업이 전 경찰 고위간부 출신의 고문을 이용하여
경시청에 수사 중지의 압력을 가했고 이에 더 이상의 수사가 어려워지자
수사1과의 이타미(伊丹)는 지금까지 획득한 정보를 특명계에게 넌지시 흘린다.
상부의 명령에 아랑곳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수사를 진행하는
특명계를 이용하여 해당 기업의 수사를 계속 진행시키기 위해서다.

그렇게 정보를 많이 알려줘도 괜찮냐는 세리자와(芹沢)의 대사와
위험한 일은 특명계 몫이로군이라는 미우라(三浦)의 대사에
이타미는 立っているものは親でも使え라는 속담에서 親를 特命로 바꾸어
立ってるものは特命でも使え라는 대사로 영악한 수사관의 일면을 보여주고 있다.

덧글

  • 2011/11/25 14:3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오오카미 2011/11/26 16:03 #

    드라마는 외국어 학습의 좋은 자료임에 틀림없습니다. ^^
댓글 입력 영역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블루

검찰파이팅

문갑식의 진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