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포토 HQ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2011/08/31 03:12 by 오오카미

모니카 벨루치(Monica Bellucci).
그녀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연상되는 작품은 이탈이아 영화 "말레나(Malena. 2000)"다.
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말레나를 짝사랑하게 된 소년의 성장기를 그림과 동시에 
아름다움을 시기하는 인간들의 추악한 군중심리를 비판하면서 궁극적으로는 화해와 용서를 그리고 있는 작품이다.

나는 죽을 힘을 다해 페달을 밟았다.
갈망, 순수, 그리고
그녀로부터 탈출이라도 하듯이

그 후 난 많은 여인들과 사랑을 했다.
그녀들은 내 품에 안겨
자신들을 기억해 줄 것이냐고 물었다.
그때마다 난 그럴 거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내 마음속엔 나에게 한 번도 묻지 않았던
말레나만이 남아 있다.

영화 말레나에서 성장한 소년의 마지막 대사는
남자에게 있어서 첫사랑이란 어떠한 존재인가를 새삼 확인시켜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서일까. 말레나를, 모니카 벨루치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나의 오래전 첫사랑도 떠오른다.

덧글

  • 준짱 2011/08/31 12:00 # 삭제 답글

    맨 마지막 사진의 친칠라 착하게 생겼네. 귀엽다.^^
  • 오오카미 2011/08/31 13:50 #

    그렇게 얘기할 거라 예상했다.
    모니카 벨루치가 안고 있으니 더욱 기품 있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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