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메와 만화 폭렬헌터 & 바람의 검심 추억편 2011/07/19 21:45 by 오오카미


폭렬헌터 오프닝
가장 감명 깊게 본 애니메이션 중의 한 작품인 "바람의 검심 추억편(るろうに剣心 追憶編)"의 블루레이가
바람의 검심 TV 애니메이션 방영 15주년을 기념하여 8월 24일에 발매된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
이로써 발도제 켄신의 사야(칼집)로서 그 생을 마감한 아름다운 여인
유키시로 토모에(雪代巴) 짱을 보다 깨끗한 화질로써 만나볼 수 있게 될 것 같다.
이에 앞서 7월 27일에는 TV, OVA, 극장판 등에 삽입된 주제가 11곡을 수록한
"Complete Collection CD"가 발매된다고 한다.
CD의 1번 트랙은 예상대로 TV판 1기의 오프닝곡 JUDY AND MARY의 "そばかす(주근깨)". 
바람의 검심 하면 떠오르는 그리우면서도 경쾌한 노래다. 

http://www.kenshin-tv.com/ 바람의 검심 애니메이션 공식사이트


한편, 그리운 애니메이션에 관한 정보를 찾다가 만난
또 하나의 반가운 애니메이션 "폭렬헌터(爆れつハンター. 1995)".
국내에선 "마법사 헌터", "마법전사 캐롯"이라는 제목으로 방영되기도 했었다.

아카호리 사토루(あかほりさとる)의 원작소설에 아미시 레이(臣士れい)가 원화를 담당한 이 작품은
수려한 그림체는 물론이고 독특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
그리고 오프닝곡 "What's Up Guys?"와 엔딩곡 "MASK"의 흡인력 등 걸작으로 평가할 만하다.
오프닝곡은 작품 속에서 주인공 캐롯 그랏세 역의 성우 후루모토 신노스케(古本新乃輔)와
티라 미스 역의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林原めぐみ)가 혼성 듀엣으로 부르고 있으며,
엔딩곡은 가수 오쿠이 마사미(奥井雅美)와 마츠무라 카스미(松村香澄)의 여성 듀엣곡이다.
- 하야시바라 메구미는 "에반게리온"의 히로인 아야나미 레이(綾波レイ),
"슬레이어즈(국내 방영 제목 마법소녀 리나)"의 주인공 리나 인버스(リナ=インバース) 역의 성우로도 유명하다. -

폭렬헌터에서 가장 매혹적인 장면이라면 쇼코라 미스와 티라 미스 자매가
SM의 여왕으로 변신하여 활약하는 장면이라 할 수 있겠다.
엔딩곡 MASK의 가사는 변신하는 그녀들의 속마음을 잘 표현하고 있기도 하다.

폭렬헌터 위키피디아 

폭렬헌터 엔딩


-Mystery- 魔性を映す プラチナの月明り
かすかに微笑むくちびる 鮮やかに染めた…

見つめていて そらさないで
あなたのその視線で 封印は解かれる

シャイな Venus 仮面捨てて 優しくて残酷な
素顔を見せたいの あなただけにあげる Secret
I want to kiss you, Surrender to your heart
逃げ場所のない野獣
愛の迷路の中で息絶えるまで

-Sadistic- 情熱のムチで 踊らせてあげる
まるで張りつめられた糸 操るように…

途切れた声で叫ぶ “I love you”
この胸に刻み込む 消えない証を

ズルイ Venus 仮面捨てて 優しくて残酷な
素顔を見せるのは 誰も知らない 一瞬の Carnival
I want to hold you, Surrender in my heart
愛に溺れた野獣
夢見心地のままね 息絶えるまで

シャイな Venus 仮面捨てて 優しくて残酷な
素顔を見せたいの あなただけにあげる Secret
I want to kiss you, Surrender to your heart
逃げ場所のない野獣
愛の迷路の中で息絶えるまで

ズルイ Venus 仮面捨てて 優しくて残酷な
素顔を見せるのは 誰も知らない 一瞬の Carnival
I want to hold you, Surrender in my heart
愛に溺れた野獣
夢見心地のままね 息絶えるまで

덧글

  • 준짱 2011/07/22 08:49 # 삭제 답글

    바람의 검심 추억편은 몇 달 전엔 우연찮게 다시 봤는데 역시 괜찮더구나. 애니로는 명작이야.
    근디 폭렬헌터라는 건 금시초문이네. 95년에 방송했으면 내가 군대있을 때라 그런가?ㅎㅎ
  • 오오카미 2011/07/22 15:03 #

    첫만남에서 "당신은 피의 비를 내리게 할 수 있군요."라는 유키시로의 대사가 압권이었지.
    지금 라퓨타 보고 있는 중인데 다 보고나서 추억편을 다시 감상해 볼까 생각하고 있다.
    폭렬헌터는 국내에서 방영된 년도는 98년이나 99년이고 시간대가 오후 5시 30분쯤이었으니까
    오히려 당시에 군대에 있었던 건 나였던 것 같다. 아마도 휴가 나왔다가 이 애니를 접하지 않았던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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