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유류수사(遺留捜査) 2011/04/24 05:11 by 오오카미

새롭게 시청을 시작한 일드 "유류수사(遺留捜査)"는
가장 좋아하는 일드 "파트너(相棒 ; 아이보우)"의 시즌9 후반부에서 예고편을 접한 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드라마다.

일본드라마의 형사물, 추리물을 대표하는 아이보우가 방영되는 시각인
수요일 오후 9시의 TV아사히 드라마의 후속작이 역시 형사물로 선택되었다는 점이 재미있다.

제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사건의 유류품을 근거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경시청 과학수사대가 작품의 구심점이다.

제1화 "장난감 피아노와 흐트러진 발자국 소리(玩具のピアノと乱れた足音)"에서는
인기 피아니스트의 살인사건을 피해자의 유류품인 장난감 피아노를 통하여 진실을 밝혀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었다.
피아니스트의 연인으로 등장한 게스트는 나카야마 시노부(中山忍).

http://ondisk.co.kr/pop.php?sm=bbs_info&idx=17695131 유류수사 제1화 영상 + 한글, 일어 자막
http://ondisk.co.kr/pop.php?sm=bbs_info&idx=17710754 유류수사 제2화 영상 + 한글, 일어 자막



드라마의 주제가는 MISIA의 "기억(記憶)"이다. 그녀의 25번째 싱글앨범으로 5월 25일에 발매 예정이다.
MISIA 하면 마츠시마 나나코(松嶋菜々子) 주연의 드라마 "야마토나데시코(やまとなでしこ)"의 주제가 "Everything"이 떠오른다.


등장인물

이토무라 사토시(糸村聡) - 카미카와 타카야(上川隆也) 扮. 주인공. 45세. 경시청 수사1과 과학수사계의 주임. 계급은 경부보.
대학졸업 후 경시청에 들어와 감식과에서 활약. 2년 전에 수사1과 과장의 추천으로 현재의 직책으로 이동했다.
교통비 절약을 위해 자전거를 애용하고 있고 피아노와 요리 등 다양한 분야에 능숙한 편.

오다 미유키(織田みゆき) -  칸지야 시호리(貫地谷しほり) 扮. 28세. 재능이 있는 수사1과 여형사. 계급은 순사부장.
검도를 배웠기 때문인지 격식과 예의에 밝고 상대의 기분을 배려할 줄 안다.  정보수집력이 뛰어난 편.

소네 타케오(曽根武雄) - 사노 시로(佐野史郎) 扮. 55세. 직업정신이 투철하고 고집 센 수사1과 계장. 계급은 경부.
자신과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이토무라에게 적개심을 품고 있지만 그의 실력은 인정하고 있다.

카가미 토오루(加賀美亨) - 오오스기 렌(大杉漣) 扮. 59세. 감식과 출신의 수사1과 과장. 계급은 경시정.
현장과 감식을 함께 중요시할 수 있는 인재로서 이토무라를 수사1과에 스카우트했다.

요코야마 케이이치(横山恵一) - 나미오카 카즈키(波岡一喜) 扮. 30세. 수사1과 과학수사계 소속. 계급은 순사부장.
이토무라의 부하. 미유키와는 입사동기.

에토 나츠코(江藤奈津子) - 미즈노 마키(水野真紀) 扮. 40세. 일본음향연구소 소장.
음향과 음성 분석의 전문가. 과거의 어떤 일로 인하여 경찰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다.

http://www.tv-asahi.co.jp/iryu/ TV 아사히 遺留捜査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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