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의 장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인 만큼 기억하고픈 명대사가 많은 작품이기도 했다.
自分を救えるのは自分自身だけ。変わりたいと思わなきゃ何も始まらない。
자신을 구할 수 있는 것은 자기자신뿐. 변하겠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でもな、そんな厳しい人生でも一つだけ自分自身で掴み取れるものがある。
それは情熱だ。何かを心から求めたという実感だ。
하지만, 그런 힘든 인생에서도 한 가지만큼은 자기자신이 자유롭게 가질 수 있는 것이 있어.
그것은 정열이다. 무언가를 마음속으로부터 갈망했다는 실감이다.
열혈남아 나루세 교장 역의 에구치 요스케(江口洋介)를 위시하여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부딪쳐 그것을 해소해 나가는 교훈적인 내용도 좋았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주위의 모두가 긍정적으로 변해 가는 모습은 실로 감동적이었다.
개인적으론 호리우치 케이코(堀内敬子)의 애교 넘치는 연기를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드라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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