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야기 테라(The Exiled Realm of Arborea) 오픈 베타 테스트를 기다리며 2011/01/09 00:45 by 오오카미

2009년 1월에 처음으로 블록버스터급 대작으로서 그 이름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던 블루홀 스튜디오의
"테라(The Exiled Realm of Arborea : 유배된 세계, 아르보레아)"가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2011년 1월 11일에 NHN의 게임포털 한게임에서 드디어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공개일에 앞서서 지난달 30일부터 사전 선택 서비스를 실시하여
오픈 베타 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게이머가 사전에 서버를 선택하여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열흘 만에 27개의 서버가 모두 마감됨으로써 게이머들의 테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테라는 캐릭터 생성시 얼굴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가능하다.
테라 관련 최근 뉴스에서 유명인의 얼굴을 모방한 캐릭터 사진이 게재되기도 하였다.

나 또한 사전 선택 서비스 기간에 사진에서와 같이 아리따운 캐릭터를 만들었다.
얼굴 세부 조정에서 캐릭터의 얼굴윤곽, 눈, 코, 입, 귀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가능한데
이리저리 조정하여 변화하는 캐릭터의 얼굴을 살피면서 마음에 드는 값을 찾아내려고 고심하다 보니 
어느새 3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다. 마치 성형외과의가 된 듯한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테라에는 동물형 종족 포포리, 여신 엘리누가 창조한 여성만으로 구성된 종족 엘린, 
그리고 휴먼, 케스타닉, 아만, 하이엘프, 바라카 등 7개의 종족과 
검투사, 창기사, 무사, 광전사, 마법사, 궁수, 사제, 정령사 8개의 직업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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