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아이보우 마츠리 인 롯폰기(相棒祭り in 六本木) 2010/12/16 08:09 by 오오카미

아이보우 극장판2(相棒-劇場版2)에 출연하는 미즈타니 유타카(水谷豊)와 오이카와 미츠히로(及川光博).
게스트 히로인인 코니시 마나미(小西真奈美). 참가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출연자 15명의 주위를 여경 코스튬 차림의 TV아사히 여자 아나운서가 에워쌌다.
상영을 앞두고 무대 인사를 하는 두 사람.

http://www.asahi.com/showbiz/movie/TKY201012150166.html 원문기사
영화 "아이보우 극장판2(相棒 -劇場版2-)의 개봉을 앞두고
"아이보우 축제 인 롯폰기(相棒祭り IN 六本木)가 14일, 토쿄 롯폰기힐즈에서 행해졌다.
미즈타니 유타카(水谷豊)와 오이카와 미츠히로(及川光博), 코니시 마나미(小西真奈美) 등 출연자 15명이
레드카펫 위를 지나, 전국 20만 명의 응모자 중 약 120 대 1의 난관을 뚫고 당첨된 아이보우 팬의 성원에 화답했다. 

TV드라마 아이보우(相棒)가 시작된 지 1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공개되는 극장판 제2탄. 
경시청 본부 빌딩 내에서 경시청 간부 12명이 인질이 되는 농성 사건이 발생. 범인은 전 경시청 형사였다. 
사건은 정당방위에 의한 범인 사살이라는 형태로 처리되려고 하나,
특명계의 스기시타 우쿄(杉下右京)와 칸베 타케루(神戸尊)는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곳에는 경시청에 숨겨진 비밀이...

작품의 캐치프레이즈는 "당신의 정의(正義)를 묻는다". 후반부에는 충격적 결말도 준비되어 있다.
미즈타니는 많은 팬 앞에서 "아직 개봉 전이지만 감개무량입니다."라고 기쁨을 표현했다.
"오랫동안 계속되는 히트작을 만났고, 또 극장판2를 촬영했습니다.
배우로서는 꿈에 2번이나 도달한 것과 같습니다. 오늘 도달한 2번째의 꿈을 즐기고 싶습니다."라고.
"저는 시사회 후 관방장과 식사를 했는데, 또 보고 싶다고 엉겁결에 말했습니다.
자신이 출연했는데도 1번 보는 것으로는 부족한 뭔가가 있습니다."라며 객석에 웃음을.
"필시 2번 보고 싶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만은 미리 언급해두고 싶습니다."
 
TV 시즌7 최종화(09년 3월)부터 새로운 파트너 역이 된 오이카와는
"다른 출연자들에게 폐가 되지 않도록 전신전령으로 이번 여름을 달려 왔습니다.
매일 일에 대한 보람을 느꼈으므로 불안감은 없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40대가 되어서도 이렇게 가슴이 두근거릴 수 있다는 사실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작품에 출연하는 커다란 찬스를 얻었기에 커다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디 혼신의 이 문제작을 극장에서 관람... 아니, 목격해 주십시오."라고 강력히 어필했다.

아이보우 극장판2는 23일, 전국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토쿄 롯폰기힐즈(六本木ヒルズ)의 TV아사히 본사 빌딩 1층에 위치한 다목적 스페이스 "umu"에서는
아이보우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아이보우전 Premium(相棒展 Premium)"을 개최하고 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 사용된 소도구 등이 100점 가까이 전시되고 있고, 입장객은 음성 가이드기에 녹음된 
감식과 요네자와의 지시에 따라서 회장 내에 있는 몇 개의 수수께끼를  힌트를 따라가며 풀게 된다.
특명계의 사무실을 재현한 코너와 다양한 아이보우 상품의 판매소도 있다.
2011년 1월 17일까지(1월 1일~3일은 휴관).
입장료는 사전예매권이 700엔, 당일권은 900엔. 영화 티켓이 있으면 200엔 할인.

- 아사히신문 2010년 12월 15일 -

http://www.aibou-movie.jp/ 아이보우 극장판2 홈페이지

사진출처 : http://www.asahi.com/showbiz/gallery/101214aibo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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