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비비안 수(ビビアン・スー) 눈물의 무대인사 2010/10/25 06:15 by 오오카미

10월 23일에 2010 토쿄국제영화제가 막을 올렸다.
롯폰기힐즈에서 펼쳐진 그린카펫에는 키무라 요시노, 호리키타 마키, 김윤진 등 스타들이 등장했다.
(지구와 환경 보존의 의미를 담아 TIFF는 2008년부터 레드카펫을 그린카펫으로 교체했다.
키무라 요시노는 이날 히가시야마 노리유키와의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날 그린카펫에는 이번 영화제에서 특집 기획된 "대만 영화 르네상스 2010"의 상영작품인
"줄리엣"에 출연하는 비비안 수와 "몽가에 지다"에 출연하는 이산 루안 등의
배우와 스텝들도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그린카펫이 진행되는 도중에
이유의 설명도 없이 돌연 불참을 통보했다고 한다.
이에 현장에 있던 대만 보도진들이 수소문하여 알아본 바에 의하면 
중국이 이번 영화제에서 대만 영화 특집이 기획된 것을 불쾌하게 여겨
대만측에 정치적으로 압력을 가한 것이 원인인 것 같다고 한다.

24일에 열린 대만 영화 르네상스 2010 무대인사에 등장한 비비안 수는
예쁘게 차려 입었는데 어제 참가하지 못해서 유감이고
영화와 관계 없는 정치적 이유로 불참하게 되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말을 끝낸 후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으니 보는 이도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러나 우는 모습도 예쁜 비비안 수였다.

대만 출신의 배우이자 가수인 비비안 수는 1975년생이다. 
동안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배우이고 
1995년부터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린카펫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성장 차림을
블로그에서 공개하겠다고 했으니 기다려 보자.
http://www.vivianhsufanclub.com/japanese/ 비비안 수 일본 홈페이지
http://ameblo.jp/vivianhsu/ 비비안 수 오피셜블로그
http://www.tiff-jp.net/ja/ 토쿄국제영화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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