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파이널 판타지 XIII & 깜찍한 아이템 2010/06/02 09:57 by 오오카미

지난 주말에 "파이널 판타지 13(FINAL FANTASY XIII)" 한글판 출시 기념행사가 있었던 강변 테크노마트에 다녀왔다.
행사장은 9층의 하늘공원이었다. 흡연을 하던 시절에는 강변CGV로 영화보러 갈 때마다 스모킹 타임을 즐기러 방문했던 곳이다. 
하늘공원이 이렇게 넓은 공간이었나 하고 놀랄 정도로 이날은 수많은 인파로 붐볐다.

현존하는 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는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FINAL FANTASY VII ADVENT CHILDREN)"의 공동 프로듀서이기도 했던
하시모토 신지(橋本真司)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키타세 요시노리(北瀬佳範) 프로듀서와 
토리야마 모토무(鳥山求) 디렉터가 이날 행사의 팬미팅 게스트였고
FF13 개발 과정과 한글화 과정에서의 고충과 에피소드 등에 관한 이야기를
이들 개발자들의 육성으로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그러나 바람이 꽤 쌀쌀한 날씨 속에 3시간 여를 옥외에서 있었더니 몸살 감기와 배탈에 걸려 버렸다.
여하튼 6월이 시작되었고 무더운 여름을 FF13의 히로인 라이트닝과 같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게임과 함께 보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깜찍한 디자인에 반하여 구입한 미니 선풍기와 장강7호의 인형을 함께 게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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