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달의 연인(月の恋人) 2010/05/11 20:46 by 오오카미

2010년 2분기 최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달의 연인(月の恋人)"이 10일 스타트했다.
후지TV 月9의 명성에 걸맞는 드라마일 거라는 예상대로 첫 회 시청률 22.4%를 달성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작품의 캐스팅을 살펴보면,
주연은 일드 최고의 네임밸류를 가진 키무라 타쿠야(木村拓哉. 37). 
그리고 히로인 역에는 대만의 미녀배우 린즈링(リン・チーリン. 35).
또한 조연에는 카리스마가 넘치는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篠原涼子. 36).

드라마의 주제가 "LOVE RAIN 恋の雨"는
키무라 타쿠야와 야마구치 토모코(山口智子) 주연의 명작 일드 "롱베케이션(ロングバケーション)"의
주제가 "LA・LA・LA LOVE SONG"으로 유명한 쿠보타 토시노부(久保田利伸)가 맡았다.

키무라 타쿠야의 사진이 드라마 홈페이지의 메인 화면에 등장하고 있다는 사실이 우선 놀라웠다.
쟈니즈의 경우 소속사 배우들이 드라마의 주연을 맡고 있는 경우에도
드라마 홈페이지에서 그 배우의 사진 한 장 구경할 수 없게끔 했었지만 
그러한 폐쇄적인 경향이 올해부터 조금씩 완화되고 있는 모양이다.

http://wwwz.fujitv.co.jp/getsukoi/index.html
http://blog.fujitv.co.jp/getsukoi/index.html

첫 회 감상을 마쳤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톱모델 오오누키 유즈키(大貫柚月. 키타가와 케이코 扮)가
빌딩 옥상에서 퓨전 키모노를 입고서 사진 촬영을 하던 신이다.
토쿄도 미나토구의 랜드마크인 토쿄타워와 조죠지(増上寺)를 지나서 촬영이 행해지는  
건물의 옥상까지 헬기를 타고서 촬영한 스케일 큰 장면인 데다가 
역동적인 카메라 이동과 발랄한 모델의 컬러풀한 의상까지 더해져 시선을 확 끌어잡았다. 
참고로 이 촬영이 행해진 건물은 스미토모부동산시바공원타워(住友不動産芝公園タワー)다.

가구 회사 사장 하즈키 렌스케(葉月蓮介. 키무라 타쿠야 扮)와 그를 둘러싼 3명의 여인,
류 슈메이(劉 秀美. 린즈링 扮), 니노미야 마에미(二宮真絵美. 시노하라 료코 扮), 오오누키 유즈키가
펼쳐갈 러브 라인과 함께 속을 알 수 없는 냉철한 야심가 하즈키가 변해 가는 모습이 앞으로의 볼거리일 것 같다.

하즈키의 비서 사이 카자미(蔡 風見) 역으로 출연하는 마츠다 쇼타(松田翔太 扮)는 
"장미가 없는 꽃집(薔薇のない花屋)"에서 처음 보았었는데 여전히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다. 

덧글

  • 준짱 2010/05/13 05:29 # 삭제 답글

    쿠보타 토시노부 노래랑 목소리가 좋아서 라라라 노래 든 씨디도 1장 샀었는데, 어디에 있을라나?
    키무라도 이제 나이 든 티가 좀 나는데. 얼굴에 살도 붙고 말야.ㅋㅋ
  • 오오카미 2010/05/13 06:54 #

    키무라 타쿠야 얼굴에 살 붙은 것 너도 느꼈구나. 동년배이다 보니 피부로 와 닿더라구.
    그나저나 뱃살 빼는 좋은 방법 좀 없을까.
    쿠보타 토시노부 노래는 찾아보고 구하는 대로 보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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