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行 & 旅行 남산 벚꽃 4 - 남산 남측 순환로 2010/04/25 02:55 by 오오카미


올라올 때에는 북측 순환로를 이용했으므로
내려갈 때에는 남측 순환로를 걸어보기로 했다.























전체적으로 벚나무의 크기는 남측 순환로가 북측 순환로보다 큰 것 같았다.
도로의 반이 차량 통행로이기 때문에 산책하기는 북측 순환로보다 불편했다.
남측 순환로에는 바닥을 투명한 소재로 바꾸면 스릴이 느껴질 만한 전망대 구조물이 있었다.

오랜만에 발길을 향한 남산은 몰라볼 정도로 변해 있었다.
심야에 카섹스의 최적지라고 불리며 주차장을 방불케 했던 남산 순환로는
차량 통행을 조절함으로써 그 오명을 벗어 버리고
누구나가 가까이 할 수 있는 도심 속의 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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