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ライフ 영화 렛미인(Let The Right One In) 2010/03/18 20:59 by 오오카미

오늘 일본연예뉴스에서 야다 아키코(矢田亜希子)의 인터뷰 기사가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결혼 소식을 접했을 때 오시오 마나부 따위에겐 아까운 여자라고 생각했었다.
작년 8월에 이혼 후 연예계 활동을 쉬고 있었으나 5월에 드라마로 복귀할 것이라고 한다.
그녀를 처음으로 알게 된 것은 드라마 "최면(催眠)"을 통해서였고 가장 최근에 본 작품은 드라마 "보이스"였다.

영화 "렛미인"을 관람했다. 스웨덴 영화다.
영화 초반부에는 숙면 모드로 돌입했을 정도로 지루했다.
그러나 소녀가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된 중반부부터는 점점 영화에 몰입되기 시작했다.
학교에서 이지메를 당하던 소년과 피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외로운 뱀파이어 소녀와의 사랑 이야기.
특히 후반부의 수영장 신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피 묻은 얼굴로 소년을 바라보는 소녀 흡혈귀의 모습이 사랑스러워 보일 정도로
신비한 매력이 있는 영화 렛미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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