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아이보우(相棒) 시즌8 제12화 "SPY" 2010/02/22 15:15 by 오오카미

아이보우(相棒) 시즌8 은 이번 주로 제17화의 방영을 준비하고 있다.
봄의 도래와 함께 이번 시즌도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은 아쉽지만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찾아오는 것은 실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목감기로 일주일간 골골하고 있다 보니 더욱 그러한 것 같다.

일드 동호회에 아이보우 시즌8 영상의 업로드를 하고 있지만
셰어에 좀처럼 영상의 공유가 이뤄지고 있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업로드가 지연되었다.
셰어 쪽에선 좀처럼 소스를 구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토렌트 측의 영상을 찾아서 그동안 밀려 있던 회차 분의 업로드를 마쳤다.

토렌트에서 공유되던 영상들은 일본어 자막이 함께 압축되어 있어서
파일명에 약칭 JPN SUB 가 포함되어 있는 영상들이었다.
이들 파일은 kmp플레이어에서 자막 보기로 일본어 자막 열람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사실 자막은 내국인이 만드는 것이 가장 완성도가 높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드라마를 많은 외국인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한다면
한글 자막을 만들어서 함께 배포하게 되면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는 무척 좋은 자료가 될 것임에 틀림없으니까.

영상 업로드를 맡고 있어서 영상 파일은 소장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아이보우 시즌8의 시청은 지난 제10화 쿄토 스페셜판을 보다 만 상태에서 멈추어 있었다.
저녁에 시청하다 중간에 계속 잠이 드는 바람에.

이번에 영상을 업로드하면서 제12화를 먼저 감상해 버렸는데
내용이 좋았다.
스파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여인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잘 표현하였다.
또한 이번 회의 타이틀은 스기시타 우쿄의 새로운 파트너 칸베 타케루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한다.

드라마의 내용상 경찰청과 경시청의 차이도 자연스레 조사해 보게 되었다.
경찰청은 경시청(토쿄도경찰)을 포함하여 도부현의 지방 경찰 조직을 통괄 감독하는,
즉 경찰 조직에서는 가장 상층부의 기관이라는 것을
사전지식으로 인지하고 시청하면 보다 이해가 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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