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三行半(みくだりはん) 2009/10/01 12:30 by 오오카미

일본 연예계 소식을 언제라도 블로그에서 손쉽게 접하기 위해서 사이드바에 위젯을 설치해 놓은 지도 한달쯤 지났다.
위젯 혹은 가젯이라 불리는 이들 액세서리는 블로그를 장식하는 유용한 아이템이라고 생각한다.
지난달에는 사카이 노리코(酒井法子)의 각성제 복용 혐의와 체포 소식이 연예계 뉴스의 톱을 장식했었는데
최근에는 사와지리 에리카(沢尻エリカ)의 계약 위반 행위로 인한 소속사무사로부터의 해고 소식이 톱을 장식하고 있다.
드라마 "1리터의 눈물(1リットルの涙)"과 "태양의 노래(タイヨウのうた)"를 통하여
괜찮은 여배우로 각인되었던 그녀였지만
영화 "클로즈드 노트(Closed Note)" 시사회장에서 보인 안하무인적 태도 이후로는
황당한 결혼계약서 등 씁쓸한 소식만이 보도되고 있으니 공인으로서의 자각이 부족한 것 같다.
그녀에 관한 기사를 접하다가 재미있는 단어를 발견하여 적어볼까 한다.
소속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사와지리 에리카의 프로필이 삭제되었다는 내용의 기사 본문에서
사실상 소속사무소에서 사와지리 에리카에게 三くだり半을 들이민 셈이다라는 표현이 사용되었는데
"三行半(みくだりはん)"이라는 생소한 단어를 발견하였기에 웹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직역하면 3줄 반이라는 뜻인데 원뜻은 남편이 제시하는 이혼장을 의미한다고 한다.

당시의 이혼장에는 이혼의 취지, 이혼의 이유, 재혼의 허가 등을 간결하게 적어넣었는데
일반적으로 그 내용이 3줄 반으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결혼할 때 남자가 여자 집에 보내는 결혼 취지를 밝히는 문서에 적는 글이 7줄이었기 때문에
이혼시에는 그것이 반으로 나누어진다는 의미에서 3줄 반으로 작성하게 된 것이라고 추정된다고.



江戸時代、妻の側から離縁(離婚)するには、縁切寺に駆け込み、
その理由を吟味してもらい夫に離縁状を出すように請求するとか、
妻の衣類を夫が同意なしに質入れしたら妻の父が離婚させるという具合。
妻が直接的に離縁を申し出るということが原則として出来ず、夫の離縁状、
通称「三行半(みくだりはん)」によって離婚が成立、とされていた。

三行半というのは、文字通り離縁状が3行半で書かれる事が多かったからついた呼び方。
その内容は場合によって違うが、
一般的には離縁する旨、離縁の理由、再婚の許可を簡潔に書いたもの。
もちろん、延々と何十行にもわたる離縁状が無かったというわけではないが。

3行半で書く理由ははっきりしていない。江戸時代の契約書や、
結婚する時に妻の実家に出す「娘をもらいうける旨」の文章が7行だったため、
離婚時にはそれが半分に分かれるという意味で3行半にした、などと言わ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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