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타카라즈카 가극단(宝塚歌劇団)이 아이보우(相棒)를 무대화 2009/08/13 20:39 by 오오카미

타카라즈카 가극단(宝塚歌劇団)의 2010년 1월부터 4월까지의 상연 작품에 관한 발표가 8월 13일에 있었다.
그 중에는 인기 형사드라마 "아이보우(相棒)"가 무대화된다는 소식도 있었다.

TV아사히(テレビ朝日)와 토에이(東映)에서 제작한 아이보우는 2000년 6월에 단편 드라마로서 첫 등장.
그 후 연속 드라마가 되었고 현재 시즌7까찌 방영된 인기작이다.
올 가을에는 시즌8이 시작되고, 주인공 스기시타 우쿄(杉下右京)의
새 파트너 칸베 타케루(神戸尊)의 등장으로도 주목을 모으고 있다.

타카라즈카의 무대에서도 드라마의 낯익은 캐릭터들이 활약한다.
스기시타와 칸베가 미국에서 일본을 방문한 여성을 경호하는 것에서부터 이야기가 전개된다.
주연 스기시타 우쿄 역은 하나구미(花組)의 톱스타 마토부 세이(真飛聖)가 맡는다.
오사카 우메다(梅田)예술극장 시어터 드라마시티에서 올해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토쿄 일본청년관에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상연될 예정이다.



무더위가 지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오면 시작될 아이보우 시즌8의 방영이 기다려지는 요즘
전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여성 가극단 타카라즈카에서 아이보우를 무대화한다는 뉴스를 접했다.
몇 년 전에 타카라즈카가 "베르사이유의 장미"로 내한공연했던 때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얼마전까지는 사일런트 힐 시리즈를 플레이하고 미드 베로니카 마스를 보고
최근에는 오네마스를 시청하느라 일드를 접하지 못했었다.
8월 11일에 스타트한 에구치 요스케(江口洋介) 형과 마츠시마 나나코(松嶋菜々子)짱이 주연하는
"구명병동 24시(救命病棟24時)" 시즌4가 시청률 20%로 산뜻하게 출발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에구치 형님의 오토바이 사고로 예정보다 방송이 한달 가량 늦게 시작되었지만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팬들에겐 기다린 만큼 재미가 더해질 것이라 예상한다.
인술을 베푸는 명의 신도(進藤) 선생과 구명병동 팀의 활약을 보기 위해서 일드 감상이 다시 시작될 것 같다.

http://kageki.hankyu.co.jp/ 宝塚歌劇団 공식홈페이지
http://www.tv-asahi.co.jp/aibou/ 相棒 공식홈페이지
http://wwwz.fujitv.co.jp/kyumei24/index.html 救命病棟24時 공식홈페이지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