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단편 쿠사나기 츠요시(草彅剛) 관련 뉴스를 보고서 2009/04/24 21:04 by 오오카미

오늘 아침에 월드뉴스를 시청하다 보니 SMAP의 쿠사나기 츠요시(草彅剛)가
만취한 상태에서 전라로 공공장소에서 자고 있다가 외설죄로 경찰에 연행되었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방금 전에 구글에서 뉴스를 검색해 보니 오후 9시부터 츠요시의 사죄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국내에선 초난강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쿠사나기 츠요시는
한국어가 가장 능숙한 일본 연예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한국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배우이다.
그가 주연했던 드라마 "사랑에 빠지면(恋におちたら)" 등을 재미있게 보았고
츠요시를 비롯한 SMAP의 멤버 5명에게는 모두 호감을 갖고 있기에 그의 오늘 뉴스는 안타까웠다.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대한민국 주류박람회에서 1회와 2회 모두
필름이 끊기는 술사랑(?)을 실천한 나로서는 오늘 츠요시의 뉴스가 남 얘기 같지 않았다.
애주가로도 잘 알려져 있던 츠요시였고 타인에게 주사를 부린 것도 아니고
전라 상태로 조용히 잠을 자고 있었던 것뿐이니만큼 원만하게 처리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어쨌든 연예 카테고리 뿐만 아니라 사회 카테고리에서도 쿠사나기의 기사를 접하게 되니 안타까울 따름이다.

P.S. 그 외의 연예 기사로는 코무로 테츠야가 저작권 위반으로 징역 5년형을 구형받았고,
리아 디존이 딸을 출산했다는 뉴스가 기억에 남는다.

소속사 배우들이 주연하고 있는 드라마 홈페이지에조차도 배우들 사진을 게재하지 못하게 하는
쟈니즈의 배우들 사진은 게재하고 싶지 않으므로 리아 디존의 어여쁜 사진으로 대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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