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맥심 K-모델 어워즈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장충체육관에서 2017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튿날인 23일에는 남성잡지 맥심에서 맥심 표지모델 중에서 선정한 수상자 등에게 시상하는
맥심 K-모델 어워즈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의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 아나운서 신아영이 맡았다.



한국모델협회에서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3일간 행해지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모델들이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런웨이를 활보하는 패션쇼는 빠지지 않는다.
어제와는 달리 런웨이 주변의 VIP석은 높이를 낮추었다.



VIP석에서는 이날 객석의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일본 그라비아모델이자 가수 시노자키 아이(篠崎愛)를 비롯하여
이날 행사의 수상자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다.





충격의 베이글 상은 브레이브 걸스의 유정이 수상했다.

맥심에선 막 던지는 쎈언니 상 등 다양한 이름을 붙인 상을 15개 정도 설정하여 이날 해당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행사장을 떠나기 전까지 대부분의 시상식 영상을 촬영하여 유튜브에 올려놓긴 하였으나
블로그에는 로딩의 압박도 있고 하니 몇 편을 추려서 첨부했다.






브레이브 걸스 축하공연 - 롤린(Rollin`), 하이힐.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상은 2016년 미스 맥심으로 선정된 이예린 모델이 수상했다.

그나저나 이날은 모 학교에서 단체로 관람을 와서 2층 일반석을 점령하다시피 했다.
수상자들이 수상소감을 말하는 때에는 조용히 경청하는 것이 매너임에도
학생은 물론이고 선생까지 가세하여 떠들어대는 꼴를 보고 있자니 넌더리가 났다.






올해의 대둔근 상 수상자 최설화 모델.






레이싱 부문 신인상은 레이싱모델 송가람과 한지오가 수상했다.

맥심에서 이름을 붙인 15개 상의 시상이 끝난 후에는
피팅, 피트니스, 레이싱, 패션 부문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한 이들에게 시상하는 시상식이 이어졌다.
다른 일정이 있었기에 레이싱 부문 신인상까지 보고서 행사장을 뒤로했다.







이날 맥심 K-모델 어워즈에서 가장 큰 환호를 받은 수상자는 앞서도 언급했듯이 시노자키 아이였다.
그녀는 아이같은 얼굴과 볼륨 넘치는 몸매를 가진 여성을 지칭하는
베이글녀라는 호칭이 정말 잘 어울리는 여인이었다.
시노자키 아이가 표지모델로 등장한 맥심 2016년 2월호는 발매 하루만에 인터넷서점에서 매진됐다는 기사가 뜨기도 했다.






인터넷과 미디어의 발달로 최근에는 이와 같은 규모가 있는 행사뿐 아니라
영화와 뮤지컬 등의 쇼케이스도 컴퓨터 앞에서 편안하게 생중계를 시청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행사장을 직접 찾는 재미 중 하나는 무대 위뿐 아니라 행사장의 다양한 곳에 시선을 던질 수 있다는 것이다.
레이싱모델 반지희와 정주미의 시상식 전에 자리를 떠야 했기에 VIP석에 앉아 있는 그녀들을 카메라에 잡았는데
실제로는 그녀들 앞에 앉아 있던 박무비와 이예린 맥심 모델에게 보다 포커스를 맞추게 되었다.
자신의 분야에서 활약하는 아리따운 여성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P.S. 시노자키 아이가 노래방에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열창하는 영상.
아이짱은 한국에서 활동해도 대박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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